[시사바로타임즈= 고암기자]
봄을 맞은 새들이 이 가지에서 저 가지로 다니며 봄노래를 부른다. 나무는 생명의 보금자리다. 나무가 주는 가르침은 위대하다. 언제 어느 자리에 있어도 푸름, 열매, 꿋꿋함의 향기를 사람들에게 준다. 왜 내가 나무를 예찬하고 있을까? 나무는 신기한 것들에 한눈팔지 팔지 말라고 마음을 다잡아 주기 때문이다. 주말이 지나간 시간. 당연한 것들에 질문을 던저본다.
고암기자 jyjang419@sisabarotimes.com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isabarotimes.com/news/view.php?idx=3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