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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창조시대
포토에세이) 나이테와 ‘품격있는 나이’ 그리고 안목(眼目)
편집국 편집장
2017-10-08
‘근원거리 구역제도’, 중기연, 골목상권과 대형유통사 상생 제안
편집국 편집장
2017-09-30
‘장애’라는 이유만으로 ‘꿈’을 빼앗겨서는 안된다.
[시사바로타임즈=고암기자] 병상에 누워서는 동시를 못쓴다. 자칫 동시에 균이 묻어 아이들에게 전염되면 큰일이니까. 동시는 건강할 때가 좋다. 그래야 아이들도 건강하다. 석용원 作 시인 석용원은 하늘나라로 가기 얼마 전 병상에서 「동시」라는 제목의 시를 썼다. “아이들에게 균이 묻을까” 걱정하는 시인의 말이 가슴을 울린다. 서울 강서구에 추진 중인 강서특수학교(가칭 서진학교)설립을 둘러싸고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자 학부모들이 주민들 앞에 무릎을 꿇고 장애아동을 위한 특수학교가 지역에 들어설 수 있도록 동의해달라고 무릎을 꿇었다. 특수학교건립을 반대하는 주민들은 집값이 떨어질 것을 우려한다. 국회의원은 주민 표를 의식해(?) 학교부지를 다른 목적으로 활용하겠다는 제안을 해 문제를 더 풀기 어렵게 만든다. 특수학교가 건립되면 짒값에 나쁜 영향을 미칠까? 일반화할 수 없는 오류다. 찰스 디킨스가 쓴 「크리스마스 캐럴」에 등장하는 구두쇠 영감 스쿠르지는 동심을 되찾으면서 삶을 치유받는다. 동심을 잃어버렸거나 잊어버린 어른들에게 묻는다. 장애아동이란 이유만으로 꿈을 빼앗는 것이 옳은 일일까? 고암기자 jyjang419@sisabarotimes.com
편집국 편집장
2017-09-14
근본(根本)과 쉼없이 흐르는 샘물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근원이 있는 샘에서 나오는 물은 콸콸 솟아나 밤낮을 쉬지 아니하고 구덩이를 채운 뒤에 나아가 바다에 이른다. 근원이 있는 것이면 이와 같으니 중니(공자)께서 이점을 강조하셨다. 7,8월에 오는 비는 빗물이 모여서 도랑들은 모두 가득할 것이지만, 그것이 마를 때까지는 선 채로 있으면서 기다릴 수도 있다(얼마 안가서 사라진다). 그러므로 명성과 소문이 실상보다 과한 것을 군자는 부끄러워한다” 맹자의 ‘離婁章 下(이루장 하)’편에 나오는 이야기다. 맹자는 서벽(徐辟)이라는 사람이 “공자께서 자주 ‘물이여 물이여!’ 하셨는데, 물에서 무엇을 취하고자 하셨습니까?’라는 물음에 이같이 물을 근원이 있는 것과 근원이 없는 것으로 나눠서 설명하며 근본(根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맹자는 근본에 반대되는 것을 성문과정(聲問過程)이라고 했다. 성문과정은 ‘명성과 소문이 실상보다 넘치는 것’을 말한다. 말복이 지나자 굵은 빗줄기가 대지를 적셨다. ‘근본이 있는 샘에서 물이 콸괄 넘쳐난다’는 맹자의 말이 새롭다. 물이여! 물이여!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편집국 편집장
2017-08-16
포토에세이) 시간, 이상, 그리고 변화
편집국 편집장
2017-07-29
삼고지례와 반간계 그리고 리더십
역사상 뛰어난 지도자들은 인재를 알아보고 강점을 활용하는 데 능했다. 삼국지의 유비와 제갈공명 사이에 있었던 일화는 너무나 유명하다. 유비는 조조에게 쫓겨 형주의 유표에게 몸을 의탁하고 있었다. 어느날 제갈공명의 친구인 서서(徐庶) 라는 사람이 유비를 방문했다. 서서는 제갈공명을 누워있는 용(龍)에 비유하며 유비에게 만나볼 것을 권했다. 그러자 유비는 한 번 그를 데리고 와 달라고 말했다. 서서는 “장군께서 방문한다면 그를 만나볼 수는 있겠으나 불러들인다면 그는 결코 오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답했다. 이렇게 해서 유비는 세 번이나 찾아가 제갈공명과 조우하게된다. 제갈공명은 세 번이나 몸을 굽히는 유비의 모습에 유비와 한왕조의 부흥에 힘쓰기로 했다. 세 번이나 찾아가 예의를 갖추었다는 데서 ‘(三顧之禮)’라고 하며, 제갈공명은 출사표에서 ‘삼고초려’라고 표현하고 있다. 앞서 한왕조에서 인재의 약점을 지적하기보다 강점을 부각시켜 잠재력을 발휘토록 한 인물이 있다. 바로 한나라를 세운 고조 유방이다. 유방은 백수건달 출신이지만 한신·장량·소하 같은 인재를 얻어 천하를 통일한 인물이다. 유방은 라이벌인 항우에게서 귀순해온 진평이라는 책사도 받아들였다. 유방의 부하들은 그를 이재를 밝혀 재물을 착복했다고 비난했다. 진평은 이후 반간계등 책략을 건의해 유방의 천하통일에 기여했다.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그들의 잠재력을 발휘하는 리더십이 절실한 때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편집국 편집장
2017-07-14
4차산업혁명시대와 까마귀 둥지(Crow`s Nest) 그리고 환경변화
편집국 편집장
2017-06-28
복잡한 세상과 따듯한 사람들, 그리고 희망
편집국 편집장
2017-06-24
단상) 익을수록 벼가 머리를 숙이는 것처럼 !
편집국 편집장
2017-05-24
포토에세이) 봄물과 마중물 그리고 희망
편집국 편집장
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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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나무와 봄노래, 그리고 당연한 것들
포토에세이) 하얀 눈과 길
포토에세이) 꽃밭가득 봄노래 부르고 싶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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