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선악(是非善惡)에 집착하는 자가 달관(達觀)을 못하면 다 같은 것 임을 알지 못하고 공연히 마음을 써서 편견(偏見)이 생긴다.” 장자는 제물편(齊物篇)에서 ‘朝三暮四’(조삼모사)의 고사(故事)를 들어 이같이 말하고 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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