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사)국제미용가연합회는 내달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제8회 ‘서울 국제뷰티아티스트 엑스포 콘테스트(IBEAC)를 개최한다. 'IBEAC'는 헤어 및 피부, 메이크업,네일아트, 속눈썹, 건강, 스킨아트, 타투 등 분야로 나뉘어 대회가 진행되며 국내외 미용업계의 트랜드도 함께 제시하는 글로벌 대규모 행사다. 특히 그동안 중국 미용인들이 대거 참여해 오고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IBEAC가 ‘미용과 힐링푸드의 만남’을 주제로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사) 국제미용가연합회가 주최한다. 이덕수, 주상민,고덕신, 조은순씨가 명예대회장을 맡고, 김은주, 조군자, 황영란, 고영희, 권영애, 장진, 김상규, 박종기, 양가위,이형기,송강섭, 안상은, 전영우,이복동, 이재월,허성호, 엄형남 씨등 17명이 부대회장으로 함께한다. 조직위원장은 박미애, 김윤식씨 위촉됐다. (사)국제미용가연합회는 지난 2월14일 IBEAC 조직위원과 심사위원을 1차로 위촉한 상태다.
장혜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isabarotimes.com/news/view.php?idx=2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