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국제미용가연합회가 신청한 사단법인 설립허가 신청에 대하여 2월27일 설립허가를 했다고 밝혔다.  국제미용가연합회(중앙회장 성기하)는   회원의 상생,공유,협업을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내외 뷰티디자인 문화산업관련 분야의 조사연구와 국제간 교류 확대를 통해  뷰티 디자인문화융성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사단법인 설립 허가 신청을 했다.

                                       (성기하 중앙회장)

 서울시는 관련 법규와 정관 등 제규정을 준수할 것을 허가조건으로 달았다. 국제미용가연합회는 이번 4월11일 뷰티디자인(미용,건강,관광등)문화 기술.산업 진흥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2015 서울국제뷰티아티스트엑스포(ibeac 2015"를 KBS스포츠 월드 체육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신  예  지 기자 syg@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