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환경, 개인의 의지로 폐기하거나 변형시킬 수 없는 ‘사회적 사실’일까?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문화를 공유하는 중요한 매개체가 된 시대다. 일, 공부, 놀이등이 모두 모바일 테크놀로지가 펼치는 환경. 새롭게 열린 디지털 세계의 성숙성을 곱씹어 본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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