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세대가 경험하는 노동구조는 더 이상 기성세대가 경험한 노동구조가 아니다.”
사실 모든 것은 후기산업사회 유연화된 노동구조로 거슬러 올라간다. 1997년 IMF 경제위기이후 한국은 신자유주의체제를 수용하였고 노동시장은 유연화 전략으로 재편되었다. 청년들이 ‘꿈’을 제대로 꿀 수 없는 것은 청년실업 문제와 함께 신자유주의체제의 각주에 불과한 현실.사회구조적 문제이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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