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한줄 철학) 약간의 지식과 무지

"약간의 지식은 해로운거다" 프랑스 철학자 미셜푸코의 말이다. "약간의 이해가 완전한 무지보다 낫다"고 말할 수 있을까 ?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덧붙이는 글]

푸코는 경제를 역사의 기초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푸코가 주조주의자였는가? 한편으로는 그렇지 않다는 의견이 있다. 분명한 것은 그는 시대에 따른 변화를 연구하면서도 '구조'를 거의 피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isabarotimes.com/news/view.php?idx=4454

기자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