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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오묘한 고요속 소통
  • 기사등록 2018-11-11 19:52:58
  • 수정 2018-11-12 15: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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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단한 솔방울이 긴 숨결 가슴태운다. 심오한 은유에 깊숙히 숨겨진 비밀의 열쇠를 풀지 못하고 수수께끼로 집는 짓는가? 고요의 심연이 저리깊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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