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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곡지구, 친환경 스마트에너지시티 모델 조성된다.
  • 기사등록 2018-07-23 13: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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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서울 마곡지구에 스마트에너지시티의 대표 모델이 구축된다. 서울에너지공사는 GS건설, LG전자, GS파워등과 함께 서울마곡지구에 스마트에너지시티의 대표 모델을 구축한다고 19일 밝혔다.

 

에너지공사는 마곡지구에 스마트에너지 홈, 스마트에너지 빌딩, 스마트에너지 커뮤니티, 스마트에너지 타운, 스마트에너지 히트 그리드(지역난방) 5대모델을 구축한다. 공사관계자는 이 모델들이 성공적으로 확산되면 오는 2022년까지 마곡지구내 전력자립률 30% 달성, 미세먼지 연간 190톤 감축, 온실가스 연간 18만톤 감축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스마트에너지시티: 첨단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해 친환경 에너지 이용을 늘리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도시발전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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