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보다 확실한 에어컨이 있을까? … 나무와 풀 그리고 건강
  • 기사등록 2018-06-10 07:02:15
기사수정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나무는 우리의 수호신이다. 뜨거운 한낮의 휴식을 나무 그늘 아래에서 보낼 수 있다는 건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다. 길가에서 만나는 나무는 승용차의 매연을 매일같이 흡수하여 산소를 내뿜는 일등공신이다. 나무와 풀은 차량매연을 정화시키고 기온을 6도나 낮추어 준다. 건강을 도와주는 나무와 풀의 헌신에 감사를 보낸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말처럼 나무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선사한다. 풀은 생명을 유지하는 영양소다. 우리는 나무와 풀의 혜택을 얼마나 생각하고 이해하고 있을까?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isabarotimes.com/news/view.php?idx=409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포토에세이) 나무와 봄노래, 그리고 당연한 것들
  •  기사 이미지 포토에세이) 하얀 눈과 길
  •  기사 이미지 포토에세이) 꽃밭가득 봄노래 부르고 싶단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