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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을 아우르는 행복의 씨눈, ‘다름’
  • 기사등록 2018-01-14 11:07:03
  • 수정 2018-01-14 11: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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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우리가 얼마나 행복을 바라는가. 또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가. 한 차원 더 깊이 들어가 본다. 사람은 사람이기에 다르다. 누군가가 나와 다르다고 해서 적이 되거나 좋아할 수 없는 이유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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