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겨울나무 가지 사이 햇살이 눈부시다 )
세계 각국이 미국 트럼프 정부의 기후변화 정책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계절도 우리의 삶과 같아서 비우고 또 비우면 말끔하고, 홀가분하다. 겨울나무 가지 사이 맑은 햇살이 더 섬세하고 더 큰 위력을 발휘한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isabarotimes.com/news/view.php?idx=3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