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뀌면 또 다음 절기를 그리워하면서 마중할 준비를 한다. 마중은 기다림을 적극적인 행동으로 변화시키는 한계라 할 수 있다. ‘순실증’에 빠진 청소년들, 이제부터라도 이들에게 잃어버린 꿈을, 그리고 아름다운 꿈을 마중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권위적이며 반(反)민주적 “통령”에 찌든 권력이 더 이상 우리나라를 피폐해지도록 해서는 안된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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