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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il 숍,김미현 대표, 힐링과 추억의 장소를 만들다.
  • 기사등록 2014-09-30 19: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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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 문턱에 동대문구 장안동 403-6번지에 위치한 카페 같은 편안한 이곳을 다녀왔습니다.

김미현 대표가 이곳에 문을 열게 된 이유는 네일 업계에 전문화를 위해 시작하게 되었다 합니다.

첫째로는 10여년 경력을 여러분께 돌려드리게 위해 시작했고

둘째로는 점차적으로 특성화시켜 보다 더 나은 네일 아트의 세계를 보여주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각종대회에서의 입상을 바탕으로 에듀케이터 강사자격증 취득했으며 명예보다는 실전에서 솜씨를 발휘하는 멋진 커리어우먼이 되는 것이 한발 더 고객들에게 다가가는 길이라 생각들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가장 중요시 하는 부분은 뭐예요?”  좋은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하고 쾌적하고 청결한 공간에서 숙련된 기술을 고객에게 돌려드리는 것이라 했습니다.

고객이 가장 만족하고 웃음지으며 돌아가는 모습에서 뿌듯함을 느낀다며 미소를 보였습니다.

또 하나 샵 내부가 반짝거려 유리를 깔은 느낌을 줬는데, 다름아닌 청결을 모티브로 하는 김대표의 샵 운영방침이었고, 남모를 부지런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친절을 바탕으로 하는 양질의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한층 더 믿음 있는 힐링의 장소로,

실력으로 승부하는 공간으로,

여러분 기억속에 남길 바란다는 작은 소망도 밝혔습니다.

N.nail.shop.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로 5길 43

02-6014-1041                                                            이 길 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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