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누구에게나 같은 높이이다. 우리가 가보아야 할 마음의 산은 보는 눈을 바꾸면 낮아지기도 높아지기도 한다. 우리가 도달해야할 마음의 산은 의지와 열정이 바뀌면 낮아지기도 높아지기도한다. 산이 높은 것이 아니다 !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isabarotimes.com/news/view.php?idx=2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