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길동생태공원‘, 반딧불이 체험의 메카로 거듭난다.
  • 기사등록 2016-03-18 17:10:26
기사수정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길동생태공원에 반딧불이 체험전시관이 탄생한다. 서울시는 연중 다양한 전시와 생태 해설 프로그램을 갖춘 150규모의 반딧불이 체험 전시관을 오는 6월까지 건립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수목 자원이 풍부한 길동생태공원의 자연 특성을 반영해 건물 외관을 통나무로 마감하는 등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뤄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이 전시관이 완공되면 시 일년 내내 다양한 전시 컨텐츠와 해설 프로그램을 도입. 운영한다길동생태공원이 명실상부한 반딧불이 체험의 메카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isabarotimes.com/news/view.php?idx=263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포토에세이) 나무와 봄노래, 그리고 당연한 것들
  •  기사 이미지 포토에세이) 하얀 눈과 길
  •  기사 이미지 포토에세이) 꽃밭가득 봄노래 부르고 싶단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