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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회, '2015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9일 ~10일
  • 기사등록 2015-09-09 15:16:05
  • 수정 2015-09-09 15: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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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  상

                    (서 경덕)

 

조각달이 서쪽으로 진뒤

낡은 거문고 뜯다 쉬는 데

밖은 어두워지고 시끄러움 고요해졌으니

이런 때의 묘한 맛 어떠한가?

 

  (미용사회 OMC 1위 수상식후 단체사진)
 

방 지 연 기자 gyb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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