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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EAC" , 무지개처럼 여러 종류의 색상을 띤 세상
  • 기사등록 2015-09-09 13:52:30
  • 수정 2015-12-19 19: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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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 (윤석중) 아기가 꽃밭에서 넘어졌습니다. 정강이에 정강이에 새빨간 피. 아기는 으아 울었습니다. 한참 울다 자세히보니 그건 그건 피가 아니고 새빨간 새빨간 꽃잎이었습니다.



넓고 멀리 보다보면  집착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지는 느낌이 들지요. 좀더 세상을 넓게 보고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다양성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분법적인 논리에서 벗어나면 보다 자유로운 생각을 누릴 수 있지요 !

 


세상은 좋고 나쁘고 또는 있고  없고 처럼 이분법으로 나눠진 것이 아니랍니다.

 


무지개처럼 여러 종류의 색을 띄고 있습니다.

 


흑백사고에서  벗어나야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경쟁에서 지는 것을 두려워 마세요. 잠깐지는 것은 이기는 것입니다. 선의의 경쟁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장 혜 린 ,방지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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