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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EAC" , 일곱색깔 무지개 '나보러오세요'
  • 기사등록 2015-09-08 09:28:19
  • 수정 2015-12-19 19: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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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서로가 다른 모습으로 손짓을 합니다. "빨리나와보세요" 다른 것의 조화는 위대합니다. 일곱 가지 색의 무지개는 투명한 빛을 만듭니다.

 

 

 

다른 것의 조화는 창조입니다. 자연이 이렇듯 사람도 다르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요. 다른 것을 수용함은 사람에겐 행복입니다.

 

 


우리는 서로 다르지만 없어서는 안될  존재입니다. 너가 있기에 내가 행복한 것입니다. 아니 다름이 있기에 같아질수도 있고 서로 지렛대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달라도 서로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우리는 함께할 사람입니다.

 

 우리는  함께할 사람입니다. 다른 것의 조화는 위대합니다.

 

장 혜 린, 방지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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