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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에 미(美)치다, 계서은원장 - 라벨르 계서은 원장을 만나다.
  • 기사등록 2014-09-06 04: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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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벨르 계서은 원장은 단순히 머리미용의 아름다움뿐 아니라 고객이 기억할 수 있는 의미와 정성을 담아 헤어샵을 운영한다.    

 

 

미용에 미(美)치다 보니, 저절로 미용실 경영은 안정되네요 !

  서울 동작구 상도1동 라벨르 헤어샵에 들어서면 청결함과 산뜻한 분위기에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듯하다. 계원장은 독창성과 27년 경력의 미용인으로서 혼을 담아 고객의 머리를 아름답게 꾸며나간다. 현재 운영 중인 라벨르 미용실은 작년 9월 문을 연이후 인근 주민 뿐만아니라 계원장의 정성과 열정에 감흥을 느낀 모 카페 회원들의 입소문을 거쳐 예약 손님이 늘어나 성업 중이다. 기자의 인터뷰 도중에도 고객을 유쾌하게 반가움으로 맞이한다. 파마 중인 한 고객은 계원장에 대한 칭찬으로 말이 끊이지 않는다. 계원장의 기술 뿐만아니라 고객에 대한 정성의 결실인 듯하다.

 




 

적지않은 나이, 아직도 계원장은 열정적이다.

  미용인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직업이다. 계원장은 20년이 넘은 경력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미용창작을 위해 1년간 일본에서 기술을 습득하기도 했다. 올린머리, 붙임머리 등을 비롯하여 다양한 기술로 중국에 미용실 개점을 준비하기도 했다.

 


계원장의 개인적인 꿈과 열망 그리고 미용예술의 창작을 위한 계원장의 노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장혜린 기자

  소재지: 서울시 동작구 상도1동 792번지

  연락처: 02-85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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