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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유머 - 몸무개
  • 기사등록 2014-08-27 05: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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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이다.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 데 누가 나를 사랑해 주겠는가.

 체중이 자꾸 늘어 고민하던 나사랑이가 의사를 찾아갔다.

 

의사가 물었다.

 

"지금 체중이 얼마나 됩니까?"

 

"99.9킬로그램요....."

 

'그럼 체중이 가장 적게 나갔을 때는 언제였고

 

그때는 얼마나 나갔습니까?"

 

나사랑이는 자신있게 대답했다.

 

"태어났을 때 3.8킬로그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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