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김덕희 (키움리더십센터 대표)
이 세상 가장 약자는 엄마 아닐까요.
엄마는 한번도 자식을 이기려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이 세상에서 사랑을 아는 유일한 존재이니까요.
당신은 가정에서 지고 직장에서 지고 친구 사이에서 지는지요?
그러면 당신은 가장 사랑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지는 게 싫어 이기고 산다면
당신은 덜 사랑한 것이 맞습니다.
이제 알았죠?
지고 산 것이 약한 것이 아니라 더 사랑한 것일 수 있습니다.
당신은 그래서 존경받아야 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isabarotimes.com/news/view.php?idx=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