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김 덕 희 (키움리더십센터 대표)
갈 곳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것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정확한 목적지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사람을 이끄는 것은 내가 가야할 곳을 정확히 아는 데 있습니다.
3년 후 어디에 있을 지 정확히 안다면
분명 지금 잘 가고 있는 겁니다. 3년 후 어디에 계세요?
잠시 걸음을 멈추고 그곳이 어디인지 생각해보세요.
정확히 그곳이 보이지 않으면
멘토를 만나거나 교육을 받거나 서점으로 가야합니다.
그리고 자신한테 물어보세요.
"왜 이 세상에 왔는가? 왜 사는가?" 간디는 말했습니다.
"삶의 속도의 문제가 아니라 방향의 문제다."
아무리 힘들어도 삶의 방향을 잃어선 안됩니다.
능력이 없는 것을 걱정하지 마세요.
목표가 없는 것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장 훈 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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