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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바버숍을 결합한 패션매장,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등장
  • 기사등록 2015-06-26 08: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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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과 바버숍을 결합한 패션매장이 한국기록원 인증을 마치고, 세계 기네스북 등재의 문을 두드린다.

롯데백화점은 패션과 미용에 관심이 많은 남성고객을 유치하기위해 26일  '클럽 모나코 맨즈숍' 문을 열면서 이와같이 밝혔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이 패션매장은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 5층에 패션과 바버숍을 결합한 것으로 남성의류,잡화,셰이빙,머리용품을 구매하면서 이발,습식면도와 두피나 숙취 해소 마사지 또 맞춤스타일 상담까지 원스탑으로 고객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기획됐다며 " 이 형태의 패션매장을 한국기록원 인증을 마쳤으며, 조만간 세계 기네스북에도 등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방 지연 기자 gyb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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