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통위 8월 통화정책회의 기준금리 3.00%로 25bp 상향 조정 (금통위원 7명중 6명 찬성)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중동발 에너지 공급망을 둘러싼 지정학적 불안은 지속되는 가운데 케빈 워시의장 체제의 미 연준 정책 프레임워크 자체가 변화할까.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2026년 8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재의 2.75% 수준에서 3.0%로 25bp 상향 조정했다. 우리나라에서는 1998년부터 물가 안정목표제(소비자물가상승률 기준은 2%)가 도입· 시행되고 있다. 최근 중동발 유가 급등및 변동성에 더해 인플레이션 우려가 심화되면서 금리인하 기대가 금리인상 기조로 전환된 상황. 7월( 금통위원 7명 모두 25bp 금리인상에 찬성)에 이은 연속 금리 인상이다. 이번 기준금리 인상 결정에 대해서는 금융통화위원 7명 중 1명(황건일위원)은 금리동결 (2.75%) 의견을 내놓았다. 기준금리(base rate)는 한국은행이 금융기관과 RP(환매조건부증권)매매,자금조정 예금 및 대출 등의 거래를 할때 기준이 되는 정책금리로 Call rate(금융기관간 초단기 자금거래에 적용되는 금리)에 즉시 영향을 미치고, 장단기 시장금리, 예금 및 대출 금리등의 변동으로 이어져 궁극적으로는 실물경제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결정할 때에는 국내 물가, 경기 및 금융· 외환시장 상황, 세계 경제의 흐름변화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세계 경제는 견조한 AI 투자등으로 완만한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내경제는 수출과 투자의 높은 증가세에 힘입어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되는 상황. 올해 7월중 헤드라인 CPI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6월(3.2%)보다 낮은 2.8%를, 근원 CPI 상승률은 6월과 같은 2.6%를 기록했다. 물가는 그간의 에너지 가격 상승이 시차를 두고 영향을 미치면서 당분간 높은 상률을 나타낼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한국은행이 설정한 물가안정 목표치 2%를 상회한 2.7%(근원 CPI 2.4%)로 예상했다. 한편 물가 안정목표제 도입이후 중앙은행은 무엇보다 물가안정을 중시하고 있는 상황. 최근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세등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가 지속되는 가운데 향후 물가경로에는 국제유가 및 환율 움직임, 내수개선속도등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검색일 2026년 8월 27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8-27
-
8월 중 글로벌 달러화 강세 완화된 가운데 원화 환율은 1400원대를 밑도는 흐름
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미-이란간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교역조건은 반도체 경기 호조등에 힘입어 개선된 가운데 견고한 경상수지 흑자(26.6월 4973억달러 흑자, 전년동월대비 357.6억달러 증가)흐름은 지속되는 모습이다. 경상수지 개선은 원-달러 환율의 하방요인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최근 주가상승에 따른 리밸런싱이 원-달러 환율 흐름에 크게 영향을 미친 상황. 국내 설비투자자금 마련을 위한 SK 하이닉스의 ADR(미국주식예탁증서) 상장은 원화 환율 하향 안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8월 중 원-달러 환율은 1400원 대를 밑도는 흐름(8.24일 종가 1달러=1382원)이다. 중동사태이후 글로벌 달러화는 미 연준(Fed)의 금리 경로에 대한 기대 변화에 영향을 받으면서 강·약세를 반복한 상황. 미국 통화의 변화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원화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커졌을까. 한국과 미국의 내외금리차는 지난 7월 한은 금통위의 기준금리 인하(2.75%→ 2.50%)로 축소한 가운데 7월 이후 미달러화는 강세폭을 축소했다. 한편 환율안정 3법 시행등은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어느 정도 기여할까. 달러화 강세를 비롯해 중동발 국제유가 상승 및 외국인 증권 자금 유출 확대는 원-달러 환율 상방요인으로 작용하는 상황. 환율 안정 3법은 기업의 해외자금을 국내로 유도(해외자회사로 부터 받은 배당금에 대한 과세 완화)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8-25
-
미-이란간 종전 협상 교착상태 길어지나. 최근 미달러화와 국제유가(WTI) 상관관계 는
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를 지속하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정상화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시점. 주요국 통화대비 미국 달러화는 정책불확실성과 금리경로에 기대변화를 반영하면서 등락하는 흐름이다. 미국은 에너지 순수출국(2019년 이후)이다. 국제유가 흐름이 미국의 교역조건및 달러화 가치에 영향을 미칠까. 미국의 견조한 원유생산 흐름속 원유수출은 확대흐름을 보이고 있는 상황. 미달러화와 국제유가(WTI) 상관관계(상관계수 ?)는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을까. 미 연준의 정책프레임 자체가 바뀌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Wash 의장 체제 하에서 오는 9월 Fed는 정책금리를 인상할까. 지난 6월 hawkish(매파적) 한 FOMC 이후 금리인상 기대등으로 강세를 나타냈던 글로벌 달러화는 7월이후 강세폭을 축소했다. 26년 8월 중 ICE(International Exchange)에서 제공하는 미달러화 지수(1973년 3월=100)는 99 내외에서 등락 흐름이다. ※ 미 달러화 지수 흐름(bloomberg 참조): 26.5월말 98.9→6월말 101.2 → 7월말 99.9 →8월 20일 98.9 중동상황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은 커진 상황. 최근 미국과 이란은 상호 배상 조건을 제시하면서 종전협상은 교착상태를 지속하는 모습이다. 지난 6월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등의 영향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던 WTI 유가는 미-이란간 갈등이 다시 표면화 되면서 하락 폭의 상당 부분을 상쇄한 모습이다. 2026년 8월 3주 미국NYMEX 선물시장에서 거래되는 WTI(서부텍사스 원유)가격은 배럴당 80달러 수준을 나타냈다. ※ WTI(선물) 가격 흐름( bloomberg 참조): 26. 5월말 87.4 →6월말 69.5 →7월말 84.7→ 8월20일 87.8
편집국 편집장
2026-08-24
-
미국 국채수익률곡선 평탄화 흐름 지속되나. 미 재무부 바이백 계획 영향은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중동 분쟁(미-이란 전쟁) 이후 미국 10년 TIPS(물가연동채권금리)는 에너지 공급망을 둘러싼 지정학적 불안과 충격을 반영하면서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미국 국채수익률 곡선은 장단기 금리차가 다시 축소되며 커브는 평탄화 흐름을 나타냇다. 케빈워시 연준(Fed)의장 취임후 미 연준의 정책 플레임워크 자체가 바뀌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 향후 미국 국채금리는 높은 변동성을 나타낼까. 미 재무부의 바이백 계획 발표(현지시각 2026. 8.19)로 재정정책에 민감한 장기물을 중심으로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한 20일 기준으로 미국 장단기 금리차(국채 10년물- 2년물)는 50bp(4.69, 4.19)를 기록했다. 미-이란 전쟁이후 공급망 차질과 에너지 가격 상승우려가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 하면서 미국 국채금리는 우상향 흐름을 나타냇다. 미 연준의 통화 정책 경로는 더 매파적으로 금리 동결 경로를 보이면서 단기 금리가 장기 금리가 더 큰 폭으로 상승했다. 지난 7월 FOMC회의에서 9대 3으로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시장은 오는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65% 정도로 예상했다. 미 재무부의 바이백 계획등이 미국 장단기 차(국채수익률 곡선 평탄화) 흐름에 영향을 미칠까. 중동전쟁이후 미국 장단기 금리차는 26년 3월말 53bp에서 7월말 29bp로 축소했다. 같은 기간 장기 10년물 금리는 4.32%에서 4.73%(연중 최고치)로 , 단기 2년물금리는 3.79%에서 4.29%로 상승했다. 미 연준의 미국 IEEPA(국제비상경제권한법) 위헌 판결에 따른 환급 및 이란 전쟁관련 추가 지출로 미국의 재정 부담은 커진 상황. 미국은 트럼프(베센트 재무장관) 임기중 재정적자규모를 GDP의 3%수준으로 감축할 수 있을까. 시장여건에 따라 다르지만 통상 지속적인 재정 확대와 국채발행증가( 현재 미국 국채발행량은 8조달러 수준)는 금리 상방 압력으로 작용하는 경향이 있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8-21
-
일본의 2026년 2/4분기(4~6월) 전기 대비 실질 GDP 성장률(속보, 계절조정기준)은 0.3%(연율 1.1%) 증가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중동정세의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다카이치 일본 내각은 경제성장(AI,반도체,조선등 17개 분야 중심) 및 공급망 강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시점. 일본의 2026년 2/4분기(4~6월) 전기 대비 실질 GDP 성장률(속보, 계절조정기준)은 0.3%(연율 1.1%) 증가했다. 미국 관세영향이 심화되면서 수출이 감소한 지난 해 3분기 마이너스 성장(-0.4%)을 기록한 이후 3분기 연속 0%대(25.4분기 0.2%→ 26.1분기 0.5% →2분기 0.3%) 의 완만한 플러스 성장세이다. 지출항목별 성장률 성장률을 살펴보면 올해 2분기 성장률은 수출증가세( 26.1분기 1.7%→2분기 0.5%)가 이어지면서 플러스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올해 2분기 순수출 기여도는 0.5%p를 기록했다. ※ 수입은 감소: 26.1분기 0.3%→ 2분기 -1.5%중동전쟁으로 일본내 에너지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일본 경제 하방압력으로 작용한 상황. 일본 정부주도의 성장 전략이 추진되면서 정부지출( 26.1분기 0.4%→ 2분기 1.6%)은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민간소비( 0.5%→0.0%)와 기업 설비 투자(-1.0%→-1.2%)는 부진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올해 2분기 국내수요 기여도는 0.2%p 감소했다. 자료 일본 내각부 website 참조 검색일 2026년 8월 19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8-19
-
세계곡물시장 불확실성 속 바이오 연료 수요 증가세 지속되나. FAO(유엔식량농업기구), 식물성오일 가격은 우상향 흐름
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중동지역 분쟁(미국-이란 전쟁) 이후 경유(휘발유)가격이 오르면서 대체제인 바이오 연료 수요 증가로 인한 가격 상승 효과응 나타내고 있을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이 장기화 되고 있는 상황. 이른 시일 내에 미국과 이란간 전쟁이 종전되면서 국제 곡물가격 불확실성이 한층 낮아질까. 주요 기후 예측기관에서 경고하는 "슈퍼 엘리뇨'는 스쳐 지나갈까. 기우에 그칠까. 최근 FAO(유엔식량농업기구) 발표자료를 보면 견조한 바이오 연료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세계 식물성 오일 가격 지수는 우상향 흐름을 지속 나타냈다. 중동 지정학적 이슈등으로 세계 곡물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 2026년 7월기준으로 FAO 식물성오일 가격지수는 195.7로 2022년 6월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중동 전쟁발 경유(휘발유)가격 상승이 대체제인 바이오 디젤 수요 증가로 이어지면서 세계 식물성 오일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팜오일 가격은 수출이 타이트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난 6월 반등 후 2개월 연속 상승했다. 높은 Crude 오일 가격이 지속되는 가운데 자국내 혼합 휘발유에 대한 팜오일 혼합률을 40%에서 50%로 늘린 인도네시아의 바이오 디젤 수요 증가등은 가격 상승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달 FAO 세계 식량가격지수(2014~2016=100)는 131.1로 지난 해 7월 식량가격 지수(129.8) 보다 1.0%(1.3포인트) 상승했다. 지정학적 갈등과 글로벌 이상기후는 국제 식량가격지수 상승요인으로 작용하는 시점. FAO 식량가격지수를 구성하는 품목을 더보면 곡물가격지수(113.8)와 육류가격지수(127.7)는 1년전보다 각각 6.9%, 0.8% 상승했다. 유제품(116.2)과 설탕가격(95.0)은 1년전보다 각각 24.8%, 8.0% 하락했다. 올해 폭염,폭우등으로 인한 이상기후와 중동발 지정학적 충격의 강도는 예상보다 낮아질까. 지난 해 세계 곡물시장은 대풍작(FAO 자료 기준, 2026년 세계 곡물재고량 9억 4050만톤)으로 매우 안정적인 수준을 나타냈다. 자료 FAO(유엔식량농업기구) webpage 참조 검색일 2026년 8월 19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8-19
-
2026년 7월중 한국 교역조건과 글로벌 무역 선행지표 흐름
시사바로타임즈 = 해바라기 소풍 글로벌 공급망 재편 및 수출시장 다변화 흐름 속 우리나라의 최근 교역조건은 반도체 경기 호조 등( 2/4분기 수출은 화공품,철강제품등 수출도 개선)으로 개선세를 이어갔다. 2026년 7월 순상품 교역조건지수(118.17, 2020=100)는 전년동월대비 24.7% 상승했다. 수출가격(전년동월대비 36.8%)과 수입가격(전년동월대비 9.7%) 모두 올랐다. 수출물량도 지난 해 보다 늘면서 같은달 소득교역 조건지수(상품교역조건× 수출수량지수)는 181.19f로전년동월대비 49.7% 상승했다. 수출물량은 1년전보다 20% 증가했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중동전쟁발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공급망 지연은 세계 교역에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는 상황. 2026년 7월말 기준으로 글로벌 무역 선행지표를 보면 지난 4월 1.82까지 상승했던 세계 공급망 압력지수(GSCPI)는 0.79로 중동사태이후 가파른 상승세(26.2월 0.55→3월 0.68)를 보이면서 지난 4월 중 1.82 까지 상승한 후 3개월 연속 우하향 흐름(5월 1.77 →6월 1.25 →7월 0.79)을 나타냈다. GSCPI 값이 클수록 공급망 압력이 크다는 의미이다. 뉴욕 연준(NY Fed)은 1977년부터 평균값을 0으로 하는 표준편차를 계산하여 매월 세계공급망 압력지수(GSCPI)를 발표하고 있다. (자료 NY Fed website 참조) 미국 관세정책 불확실성외에 중동 지정학적 위험프리미엄이 글로벌 해상 운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 국제 해운 운임지수인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지수(SCFI)는 중동사태이후 가파른 상승세(26.4.30일 1911→5.29일 2572)를 보이면서 6월이후 3200선을 웃도는 수준( 6.26일 3240→7.31일 3205)을 나타냈다. 한편 7월 중 세계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2.1(26.3월 51.4)로 중동 분쟁에 따른 하방압력에도 불구하고 경기 확장 국면을 이어갔다. S&P Global PMI지수의 기준값(경기 확장.위축)은 50이다. (자료 한국관세물류협회등 참조) 필명 해바라기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8-15
-
국제유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이행상황에 영향받으면서 가격 변동성은 확대
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중동 전쟁(미-이란 전쟁) 발생(26.2.27일)이후 호르무즈 해협의 공급 지연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진행 상황에 영향을 받으면서 가격 변동성은 확대한 모습이다. 미국-이란간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등의 영향으로 6월이후 큰 폭으로 하락했던 국제유가는 양국간 갈등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이어가는 흐름이다. 중동 전쟁 발생직 후 배럴당 120달러 초반대(3.27일 120.3달러)까지 상승했던 Bren유 (영국 ICE 선물시장 거래,국제유가 벤치마크 유종) 가격은 4월(4.2일 2주간 휴전 합의) 이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배럴당 100 달러 수준에서 보합세를 보이다가 중동 상황의 변화에 영향을 받으면서 배럴당 70~90달러 구간을 등락(8월중 80달러 중반내외 등락 흐름)했다. ※ Brent 유가(달러/배럴) 흐름: 26.3월말 118.4 →4월말 114.0 → 5월말 94.3→ 6월말 72.9 달러)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두바이유(중동산 원유의 벤치마크 유종)에 대한 리스크 프리미엄은 어느정도 낮아졌을까. 중동전쟁직후 아시아 정유사의 두바이유 선제 수요가 큰 폭으로 늘면서 두바이유는 배럴당 170달러대(26.3.23 169.8달러)까지 치솟았다. 최근 싱가포르에서 거래되는 두바이유현물가격기준으로 보면 배럴당 70~80달러 초반대(26.6월말 70.7, 7월말 79.4 에서 움직였다. 양국의 종전 협상 이행상황에 영향 받으면서 가격 변동성은 확대한 모습이다. 미국의 견조한 원유 생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과 이란이 휴전 합의 시기를 반복해서 연기하고 상황. 세계 3대 유종중 미국 NYMEX 선물시장에서 거래되는 WTI가격은 중동 전쟁 발생 이후 배럴당 70~ 100달러 초반대에서 등락( 26. 3월말 101.4, 4월말 105.1, 5월말 87.4, 6월말 69.5달러, 7월말 84.7달러) 하면서 변동성을 확대했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8-14
-
20226년 8월 호주중앙은행(RBA) 정책금리 동결,.. 중동상황 불확실성속 올해들어 3차례 연속 금리인상 후 동결흐름
시사바로타임즈 = 아름다운 소풍 호주 중앙은행(RBA)은 2026년 8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정책금리(Cash rate)를 현행대로 4.35%로 동결(만장일치)했다.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은 지속되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봉쇄등의 충격등으로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은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 지난 2월 PIVOT (2023년 11월이후 처음으로 정책금리 인상, 3.60%→3.85%)이후 3월( 3.85%→4.10%)과 5월(4.10%→4.35%) 연속적인 금리인상(각 25bp 인상) 후 동결(6월 4.35%→8월 4.35%) 흐름이다. 미국등을 중심으로 AI 투자가 지속되면서 세계경제는 완만한 성장세가 예상되는 상황. 에너지 수출국(천연가스등)인 호주 경제는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번회의에서 중동발 물가 충격은 당초 예상보다 낮은 것으로 판단했다. 경제전망에서 2026년 경제성장률은 소폭 상향·조정( 1.3%→1.4%)하고 물가상승률은 하향조정(CPI 4.0%→3.6%)했다. 올해말 최종금리는 4.4%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호주는 한국,싱가포르 등과 같이 소규모 개방경제국가이다. 중동사태로 주요 선진국 통화정책기조가 매파적 금리인상기조로 전환된 시점. 호주 국채금리에 대해 미국 국채금리는 얼마나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지난 글로벌 금융긴축기(2022.1~2024.2월) 호주에 대한 미국 국채금리의 영향은 캐나다,싱가포르 보다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미국 장기 금리는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는 시점. 올해 호주의 국채금리 흐름을 보면 통화정책 방향에 영향을 크게 받는 단기 금리가 장기 금리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다. 2026년 7월말 기준으로 호주의 단기 2년물 금리는 전년말 금리에 견주어 46b(4.06%→ 4.52%) ,장기 10년물 금리는 19bp (4.74%→4.93%)상승했다. 자료 호주중앙은행(Reserve Bank of Australia) website등 참조 검색일 2026년 8월12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8-12
-
2026년 상반기(1~6월중) 일본의 무역수지는 7421억엔(속보치)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10일 일본 재무성 발표 "2026년 상반기중 국제수지(속보치)" 통계를 보면 2026년 상반기(1~6월)중 일본의 무역수지는7421억엔 흑자로 전년동기(25년 상반기 1조4636억엔 적자)대비 흑자전환 했다. 수입보다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같은기간 일본의 대세계 수출은 59조1929억엔으로 전년동기(52조4789억엔)대비 12.8% 증가했다. AI관련 하드웨어를 중심으로 글로벌 공급망의 성장은 세계교역 조건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상황. 품목별로는 잔도체 등 전자부품,자동차의 수출 기여도가 높았다. 앞서 30일 관세국 발표 통관수출(전년동기대비)을 토대로 보면 반도체등 전자부품 수출은 41.1%(1조2052억엔) , 자동차 수출은 7.1(6165억엔)%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대아시아(16.8%,4조8244억엔) 및 EU(19.2%,1조1403억엔) 등 수출을 중심으로 늘었다. 수입은 58조4508억엔으로 전년동기대비 8.4% 증가했다. 한편 지난 2021년 이후 일본 엔화 약세가 심화·변동성을 확대한 가운데 일본의 경상수지 흑자 구조는 1차소득수지중심으로 변화된 상황. 올해 상반기(1~6월 )중 일본의 경상수지는 17조4292억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 확대(+3조1985억엔) 흐름을 이어갔다. 자료 일본 재무성 website 참조 검색일 2026년 8월10일 필명 해바라기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