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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달러화지수, 고점에서 상당 수준 후퇴한 가운데 미국 장기 국채금리는 우상향 흐름
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미국의 관세정책과 EU등 주요국의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된 가운데 글로벌 공급망과 관련된 중동 정세 불확실성은 지속되는 시점. 글로벌 달러화는 고점( 1년간 최고치101.6)에서 상당히 후퇴한 모습이다. 최근 ICE(Intercontinential Exchange)에서 제공하는 미 달러화지수(U.S.Dollar index)는 98~99 선대에서 등락 흐름이다. 미 달러화 지수는 선진 6개 통화(유로화,엔화, 파운드화,캐나다달러화, 스웨덴 크로나화,스위스 프랑화에 대한 미달러화의 평균적인 가치를 나타내는 지수(1973=100)이다. 올해들어 미.이란 전쟁등으로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7월까지 100 내외 등락을 반복했다. ※ 자료 : bloomberg 참조 :26.2월말 97.6 →3월말 100.6 → 4월말 98.1 → 5월말 98.9 → 6월말 101.2 →7월말 99.2 →8월말 99.43 미연준(Fed)의 통화정책 경로 불확실성은 높은 상황. 미국 장기 금리 흐름은 향후 미 달러화 방향성을 나타내고 있을까. 미국 정부의 정책불확실성및 재정적자 확대 우려(25말 기준 GDP 대비 6% 수준)등은 달러 약세요인으로 작용하는 상황. 최근 미국 장기금리는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미국 재무부 통계자료를 보면 중동 전쟁 직전 4.64%( 26.2.27일)였던 미국 30년물 국채금리는 7월이후 5.2% 대(9.8일 5.25%)에서 등락 흐름이다. 자료 미 재무부 webpage 및 bloomberg 참조 검색일 2026년 9월 9일 필명 해바라기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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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경제 성장세 속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 흐 름...중동발 공급충격으로 높아진 소비자 물가의 상승압력 완화되나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최근 국내 명목성장률이 실질 GDP 성장률을 상회( 26.2분기 전년대비 성장률 : 명목 GDP 26.4%, 실질 GDP 3.7% 성장) 한 가운데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세에 힘입어 경상수지 흑자폭(26.7월 기준 420.8억달러 흑자, 전년동월대비 301.3억달러 증가)은 확대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미. 이란간 종전 협상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양국은 외교적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 중동 전쟁이후 높은 수준에 머물렀던 미달러화 강세는 다소 약화된 가운데 최근 원화(미달러화대비)은 1300원 중 후반대(9.7일 종가기준 1339.90원)에서 등락하는 모습이다. 중동발 공급충격(국제유가 상승등)으로 인한 큰 폭으로 상승한 물가 는 더딘 둔화세를 나타낼까. 최근 국내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3%대 초반 수준에서 등락하는 흐름이다. 26년 8월 헤드라인 CPI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3.1%(26.3월 2.2%)를 , 근원 물가 상승률은 3.4%(3월 2.2%), 생활물가상승률은 3.2%(3월 2.3%)를 기록했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검색일 2026년 9월 8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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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책금리(LPR금리) 동결 속 중동사태이후 미국과 중국 금리차(국채10년물)는 확대 흐름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최근 중국 경제에 하방압력이 커졌을까.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 통계자료를 보면 2026년 8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8로 2개월 연속 경기확장·위축국면의 기준치인 50을 밑돌았다. 공급과잉 속 유효수요 부족 등이 둔화요인으로 작용했을까. 계절적인 요인이 중국내 제조업 활동에 영향을 주었을까. 공급면을 나타내는 생산( 7월 49.9 →8월 50.4))과 신규주문(48.5→50.6), 신규수출주문(49.6 →50.1) PMI는 7월보다 개선되면서 확장국면을 나타냈지만 신규수입주문 PMI(47.5→48.6)는 위축 국면을 이어갔다.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률 목표는 4.5%~5.0%로 설정(26.양회) 된 가운데 중국 당국은 여전히 내수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정책추진되는 상황. 중국 중앙은행(PBOC)은 정책금리(LPR 금리) 동결 기조를 유지할까. 2026년 8월 20일 기준으로 5년물 LPR 금리(3.5%)와 1년물 LPR 금리 (3.0%)로 지난 해 5월 0.1%p 인하 이후 변동이 없다. 불확실성속 재정적자 확대에 따른 국채발행부담 등으로 최근 미국의 초장기 국채금리(30년물 국채금리)는 5.2%대로 상승한 상황. PBOC는 미 국채보유를 축소할까. 중국의 완화적 통화정책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동사태(미-이란전쟁)이후 미국과 중국의 10년물 국채금리 스프레드 흐름(bloomberg 참조)을 보면 26년 3월말 250.6bp →4월말 262bp →5월말 272bp →6월말 274bp →7월말 302bp →8월말 306bp로 확대했다. 중국 금리( 26. 3월 1.82%→8월 1.69%)보다 변동성이 커진 미국 국채금리( 3월 4.32%→8월 4.75%) 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양국의 금리차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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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해상 운임 우상향 흐름 지속되나, 최근 달러화 강세폭 축소한 가운데 중국 위안화는 강세 흐름 지속
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중동전쟁에 따른 공급망 차질은 점차 완화 되는 모습이지만 미- 이란간 종전협상이 교착화된 가운데 높은 글로벌 해상운임은 여전히 꺾이지 않이지 않는 흐름이다. 2026년 2월 말 1330선을 기록했던 상하이 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면서 8월말 기준으로 3500선을 웃돌았다.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지난 해 6월(2240) 수준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중동상황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주요국 통화대비 미국 달러화는 강세 폭을 축소한 상황. 중국 위안화는 강세 흐름을 지속 나타냈다. 블름버그(bloomberg)자료를 토대로 보면 지난 해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상호관세 조치(현지시간 4.2일) 발표이후 심리적 저항선으로 평가되었던 7.20 위안을 상회했던 역내 위안화(CNY)환율은 미국이 대체관세(강제노동관세)를 부관한 8월기준으로 6.71위안까지 하락했다. 한국 총수출입중 대중국 수출입 비중은 20% 내외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중국내 과잉생산 문제는 해소되지 않은 상황. 위안화 절상(절하)이 중국의 구매력에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트럼프 미국 대통령 관세조치 유예이후 이어진 위안화 강세 흐름이 지속될까. ( 25.4월말 7.27위안 →6월말 7.12 →9월말 7.12→12월말 6.98위안 →26. 3월말 6.89→6월말 6.78→8월말 6.72)이다. 미국 장기 금리 상승세가 달러방향에 미치는 영향이 확대된 가운데 중동사태이후 미-중 금리차(국채10년물 기준) 재확대(26.3월 250bp→6월 274bp→8월 306bp) 는 위안화 강세폭 확대를 제약하는 상황. 최근 위안화 강세 압력 요인을 보면 지난 2분기 GDP 성장률은 중국이 기대하는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견조한 수출 증가세(전년대비 26.4월 14.0%→5월 19.4%→6월 27.0%) 에 따른 중국내 외환수급여건은 달러화대비 위안화 강세 압력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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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저 고착화 속 일본 당국의 엔화 약세 필요성은 상존하나, 미-일 금리차(국채 10년물)는 축소에 따른 엔화 강세 유발효과는 약해진 모습
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글로벌 공급망 제약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관세관련 불확실성( 26.7.24일이후 미국은 강세노동 관세등 대체관세 부과)은 지난해 보다 낮아진 시점. 최근 엔저 고착화 우려(2022년이후 엔저현상은 심화)는 커진 모습이다. 다카이치 내각의 적극적인 성장전략이 추진되는 가운데 BOJ(Bank of Japhan, 일본 중앙은행)는 점진적인 통화정책 정상화를 추진 중인 상황. 일본 정부의 엔화약세 방어 필요성이 상존한 가운데 엔화 환율 변동성은 확대 흐름을 지속 나타낼까. 다카이치 내각은 AI 및 반도체,조선등 17개 전략 분야를 통해 일본내 공급 역량을 강화하는 모습을 보이는 상황. BOJ는 지나 6월 정책금리(무담보 익일물 콜금리)를 1.0%로 25bp했다. 95년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BOJ의 정책금리 인상이 엔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을까. 최근 엔화가치미달러화 대비)는 지난 40년래 가장 낮은 수준(26.6.18일 161.38→163.9)을 기록했다. 7월 말 일본 정부는 엔화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대규모 엔화를 매수하는 한편 2011년 3월이후 15년여 만에 미국과 처음으로 공조하기도 했다. 중동상황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미국과 일본의 장기금리는 우상향 흐름을 나타냈다. 미-일 시장 금리차( 국채 10년물 기준)는 축소는 엔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을까. 블름버그 자료를 토대로 보면 2026년 8월 기준으로 양국의 금리차는 179bp(미국 4.75%, 일본 2.96%)로 지난 해 말 금리(미국 4.17%,일본 2.07%)에 견주어 21bp 축소했다. 일본 당국의 시장 개입 경계가 엔화 강세요인으로 상존한 상황. 중동발 유가상승으로 인한 교역조건 부담(수입가격 상승)는 엔화 약세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을까. 엔화( 3.6%)가 글로벌 달러화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주요 6개국 통화중 유로화(57.6%) 다음으로 크다. 9월 초 ICE에서 제공하는 달러인덱스는 99-100내외를 등락하는 가운데 엔화환율(미달러화대비)은 1달러=150엔 중후반대( 7월말 157.40엔 →8월말 159.74)에서 움직이는 모습이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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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중앙은행(BOC) 9월 통화정책회의, 정책금리 2.25%로 동결.. USMCA 불확실성은 성장 하방 압력으로 지속작용하나
시사바로타임즈= 아른다운 소풍 미국과 이란간 종전협상은 교착상태를 보이고있는 시점. 캐나다 중앙은행(BOC)은 2026년 9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정책금리를 현행수준인 2.25%로 유지했다. 지난 해 12월이후 동결 흐름이다. 그동안 미국 관세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은 캐나다 경제 성장세에 하방압력으로 작용해온 상황. 최근 불투명해진 미국 캐나다간 USMCA(북미자유뮤역협정)갱신 협상이 정책금리 동결 결정에 주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일(현지시각) BOC 발표 정책결정문을 보면 캐나다 경제는 공급 과잉 상태를 지속 나타내는 가운데 경제 활동은 회복세( 성장률: 26.1분기 0.1%→ 2분기 3.3%) 를 나타냈다. 캐나다의 대 미국 총수출 비중은 70%(제1교역국)를 상회한다. 에너지,금속, 광물등 원자재 수출비중도 높다. 중동발 유가 상승은 지나가는 요인으로 작용할까. 미국-캐나다간 USMCA 갱신협상 불확실성은 캐나다 경제 성장의 하방리스크로 작용하는 상황. 중동전쟁으로 인한 유가상승 영향으로 헤드라인 CPI 상승률은 3%대로 상승했지만 근원 CPI 상승률은 2%대(가솔린 제외 7월 2.2%)를 유지했다. 중동사태로 인한 인플레이션 상방리스크가 존재하는 상황. 고용시장은 큰 변화는 없는 모습이다. 최근 실업률은 6~7% 대에서 등락(7월 6.4%)했다. 자료 Bank Of Canada webpage 참조 검색일 2026년 9월 3일필명 아름다운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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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무역수지 347.7억 달러 흑자 기록, 총수출은 982,5억달러로 전년동월대비 68.7% 증가
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2026년 8월 중 우리나라 무역수지는 수입보다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347.5억 달러 흑자(7월 304억달러)를 기록했다. 총 수출은 982.5억달러로 전년동월대비 68.7% 증가했다. 반도체 수출 증가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화공품, 철강제품 수출도 개선세를 이어갔다. 8월 중 수출(통관수출)은 20대 주력 수출 품목중 14개 품목이 플러스 증가했다. 반도체(+209.0%), 컴퓨터(+419.5%),석유제품(+65.3%), 무선통신기기(+21.2%), 석유화학(+12.2%), 이차전지(+24.0%),전기기기(16.2%),비철금속(+23.9%), 바이오헬스(+14.1%),화장품(+52.1%) 등이 높은 증가율을 보인 가운데 일반기계(+1.8%), 철강(+7.9%)농수산식품(+1.5%), 섬유(0.2%) 품목도 플러스 증가율을 기록했다. 반면 디스플레이(-4.7%), 자동차(-29.8%), 자동차부품(-9.8%), 선박(-45.9%), 생활용품(-3.4%), 가전(-1.5%)등의 수출은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9대 수출 지역 중 7개 지역이 플러스 증가율을 기록했다. 수출 비중이 큰 대중국과 미국은 전년 동월대비 각각 119.3%(중국 241.0억달러), 89.3%(미국 160.0억달러) 증가했다. 수출 다변화 흐름속 대 아세안(+75.4%) 및 인도(+47.3%), 일본(+12.9%),EU (+14.6%) 수출도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교착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황. 대중동 수출(11.9억달러)은 전년동월대비 15.0% 감소했다. 자료 산업통상부 webpage 참조 검색일 2026년 9월1일필명 해바라기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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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지정학적 불안 해소되나, 최근 CBOT 대두 선물가격은 톤당 450달러대 등락흐름
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리 소풍 미-이란간 전쟁이 종료되고 호르무즈 해협이 정상화(개방) 되더라도 국제 곡물가격이 중동전쟁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는 데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까.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정상화와 종전 여부등에 대한 불확실성(미-이란 협상 교착 상태 장기화)은 지속되는 상황. CBOT 대두(yellow soybean) 선물가격은 2026년 8월 중 톤당 450달러 내외에서 등락흐름을 나타냈다. 대두는 식용류 원료로도 사용된다. 중동 전쟁이후 원유가격이 급등하면서 바이오 에탄올 수요 폭증은 대두가격 상승세에 영향을 미쳤다. 미.중 무역전쟁 불확실성이 지속 가운데 브라질 대두 수출량은 수급안정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 또한 세계 최대 대두 수입국인 중국이 미국과 무역협상과정에서 대두 수입( USDA 발표, 2026/27시즌 중국에 판매된 대두량은 13만6천톤)을 늘린 가운데 중동사태로 중국의 가축사료용 대두 공급은 불안정해 지면서 세계 대두 가격 상승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대두 가격 흐름을 미국의 이란 침공(26. 2.27)이전 톤 당 400달러를 하회하던 시카고상업거래소(CME) 대두 선물 가격은 변동폭을 확대하면서 9월물 선물가격은 톤 당 450달러대로 상승했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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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로 높아진 미국 물가 오름세 둔화하나, 26년 7월 PCE 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3.3%( 5월3.5%→6월 3.3%) 기록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미국중심의 새로운 분업질서가 공급망을 흔드는 가운데 미 연준(Fed)의 정책프레임 워크 자체는 바뀌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시점. 미-이란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차질과 에너지 가격등으로 높아진 미국내 인플레이션 압력은 지속 낮아질까. 지난 해 높아진 관세 정책 영향과 견조한 AI 투자는 미국내 물가 상방 압력으로 지속 작용하는 상황. 미 연준이 통화정책 판단시 선호하는 PCE기준 인플레이션 상승률은 중동발 불안이 낮아진 가운데 지난 5월 정점 이후 낮아진 모습이다. 미국 상무부 산하 경제분석국(BEA) 통계자료를 보면 26년 7월중 PCE(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s, 개인소비지출) 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3.7%(6월 3.7%)를 기록했다. 2%대에서 움직이던 재화인플레이션은 중동사태이후 3%대를 높아진 상황. 비내구재(26. 5월 5.5%→6월 4.1%→7월 3.9%)를 중심으로 재화 가격 상승 폭은 축소( 5월 4.8%→6월 3.7%→7월 3.7%)했다. 내구재 가격은 등락 ( 3.3%→2.9%→3.4%)흐름을 나타냈다. 서비스 가격 상승폭은 소폭 축소( 5월 3.8%→6월 3.7%→3.7%)했다. 한편 올해 7월중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PCE 증가율(전년동월대비)은 3.3%(6월 3.3%)로 5월(3.5%)보다 오름세가 완만하게 둔화했다. 앞서 지난 해 2% 중후반까지 하락했던 미국의 물가상승률(근원PCE)은 중동 사태 영향으로 올해 1분기 다시 3%대로 상승( 25.4분기 2.9% →26.1분기 3.1%)했다. 자료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 website 참조 검색일 2026년 8월 30일
편집국 편집장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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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실물경제의 기준점 역할을 하는 10년만기 국고채 수익률 흐름은... 한-미 간 금리차는 축소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중동 사태로 글로벌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한국 경제의 견조한 펀더멘탈이 반영되면서 국내 기준금리는 26년 7월 금리인상(2.50→2.75%)을 시작으로 8월( 2.75→3.0%)에도 연속으로 25bp 인상됐다. 글로벌 금융 긴축기(22.1~23.2월) 큰 폭으로 확대했던 한국 금리와 미국 금리(미국은 상단기준 3.75%)간 역전 폭은 0.75%로 축소했다. 미국 장기 금리(국채10년물기준) 4.7% 내외의 높은 금리수준을 나타내고 있는 시점. 실물경제의 기준점 역할을 하는 국내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어떤 흐름을 보이고 있을까. 한은 자료(통화정책방향 26.8.27)를 보면 "최근 국내 국고채금리는 국내경제 성장세 확대, 미 국채금리 및 국제유가 움직임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8월중 통화정책 기조에 영향이 큰 국고채 3년물 금리는 3.8%(26.6월말 3.70→7월말 3.76%) 내외에서 등락하는 가운데 기간 프리미엄(term premium)이 반영된 10년물 국고채금리는 4.3% 중반( 6월말 4.09%→7월말 4.26%) 내외에서 등락 흐름을 나타냈다. 미국 30년물 국채금리는 5%대를 웃도는 시점. 앞서 중동발 유가급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위험 증가로 장기금리는 2023년 11월이후 가장 높은 수준(4월말 3.92% →5월말 4.09%)으로 상승했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