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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지구의 날이 지난 하루, 화초에 물을 주며
  • 기사등록 2023-04-23 20: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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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는 물이고  물은 나무이다.

           사람은 물이고  물은 사람이다.

           나무는 스스로 그러한 자연이고 사람도 자연이다.


      

          글로벌 에너지 위기로 화석연료 사용이 다시 늘었을까요

          '기후변화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글로벌 지도자 ?) 도 있었지요

          에너지 위기에도 선진국의 탈탄소 기조는 유지되는 모습입니다.

          그나마 다행이겠지요. 신재생에너지의 효율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을까요


          수소생태계가 자리매김되고 있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이 지난 휴일. 

          화초에 물을 듬뿍 주어 봅니다. 


         시사바로타임즈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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