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물이고 물은 나무이다.
사람은 물이고 물은 사람이다.
나무는 스스로 그러한 자연이고 사람도 자연이다.
글로벌 에너지 위기로 화석연료 사용이 다시 늘었을까요
'기후변화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글로벌 지도자 ?) 도 있었지요
에너지 위기에도 선진국의 탈탄소 기조는 유지되는 모습입니다.
그나마 다행이겠지요. 신재생에너지의 효율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을까요
수소생태계가 자리매김되고 있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이 지난 휴일.
화초에 물을 듬뿍 주어 봅니다.
시사바로타임즈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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