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돈을 주고 살 수 있을까.
'지구의 날'(4월22일)이 낀 이번 주 공휴일
'달을 산 어리석은 영감'(전래동화) 이야기에 빙그레 웃어본다.
모든 생물은 지구에 잠시 머무는 나그네
17세기 뉴턴의 기계론적 우주관은 역사의 뒤안 길로 사라진다.
' 스스로 그러한' 자연(自然)
그것은 당신이라 불러본다 (Tat tvam as)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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