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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코로나 불확실성시대, 지난 겨울을 견디며 꽃을 피운 매화사진을 보며
  • 기사등록 2020-12-31 10:08:17
  • 수정 2020-12-31 10: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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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있어 ‘방역이 곧 백신’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1000명 수준을 등락하는 연말연시, 차가운 겨울 바람이 스산한 날이면 영국 낭만주의 시인 퍼시 비시 셸리(Percy Bysshe Shelley, 1792~1822) 의 “겨울이 오면, 봄은 멀지 않으리”라는 시 구절이 생각납니다. 그의 시 서풍부‘西風賦, Ode to the West wind'의 마지막 구절이지요. 지난 겨울을 견뎌내며 꽃을 피운 매화 사진을 보면서 셀리의 최고 걸작 극시(劇詩)인 ’해방된 프로메테우스 Prometheus Unbound,1820‘도 읊조려봅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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