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포토에세이) 산책을 기다리는 반려견을 바라보며
  • 기사등록 2020-03-26 09:03:57
기사수정



   

아침 햇살이 싱그럽다. 우리집 터주대감(?) 노릇을 하는 반려견 뽀리는 산책을 기다리며 멀뚱히 쳐다본다. 뽀리는 한가로움과 편안함을 준다. 별별 생각을 다해본다. 아무리 소박한 상상이라도 그걸 현실로 만들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어느새 세상은 묘한 산과 골짜기가 있는 곳이란 것을 아는 나이가 되었다. 부분과 전체가 어우러져 속삭이는 율동이 있는 곳이라는 것도 알게되었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오늘은 뽀리와 산책을 통해 인문학이 풍기는 묘한 향기에 흠뻑 취해 볼련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isabarotimes.com/news/view.php?idx=542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물가안정을 목표로 하는 한은 금통위, 2026년 10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 3.0%로 동결
  •  기사 이미지 반려견이 주는 행복의 선물
  •  기사 이미지 중동사태이후 바뀐 미달러화지수와 미국 장기 금리 흐름 속 유로화는 1.15~1.18 범위에서 등락 중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