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영된 “판듀‘ 프로그램에서 바이브의 가수 윤민수가 14세소녀를 돋보이게 배려하는 모습은 괴테의 말 “내가 당신을 지금 그대로 대하면 당신은 그 모습 그대로 머물 것이다. 하지만 내가 당신의 가능성을 보고 그에 따라 대한다면 당신은 반드시 그렇게 된다”을 생각나게 했다. 전문 가수가 이끌어주고 꿈나무 소녀가 따라가는 모습은 ’판타스틱 듀오“프로그램을 시청하는 즐거움 이상이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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