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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8%로 전월(2.8%)로 소폭 낮아졌지만 통화당국의 목표 수준(2%)를 크게 웃도는 여전히 높은 오름세다. 소비자물가지수( 26.10월 120.73,2020=100)는 가장 대표적인 인플레이션 지표(라스파이레스방식으로 작성)이다. ※ 전기대비 CPI 상승률 :26.2분기 3.0% →3분기 2.9% 상승
중동전쟁여파에 더해 수요측 인플레이션 압력은 점차 확대되는 시점. 주요국 물가 압력이 에너지 가격을 넘어 다른 영역으로 번지는 가운데 통화정책은 긴축기조로 굳어지는 모습이다. 한국(한은 금통위)은 지난 7월과 8월 두달 연속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한 후 10월( 3%)에는 관망 기조(wait-and-see)를 보였다. 중동사태이후 국내 소비자물가상승률은 5월(3.1%)6월(3.2%),8월 3.1%) 3%수준을 상회했다.
국제유가 변동폭이 확대된 가운데 금리 정책만으로는 통제하기 어려운 식품가격은 물가경로에 변수로 작용하는 상황.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체감물가는 어떤 흐름을 나타내고 있을까. 10월 중 생활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6%로 직전월인 9월(2.5%)보다 소폭 상승했다. 가공식품 가격( 9월 2.1%→10월 2.9%)이 오르면서 오름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5월(3.3%), 6월(3.4%), 8월(3.2%)은 3%를 웃도는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편 2026년 10월중 근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8%로 전월(2.8%) 수준을 유지했다. 누적된 비용압력의 전이등에 영향받아 여행 및 외식서비스,전자제품등을 중심으로 높은 상승률을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 전기대비 근원물가 상승률 : 26. 2분기 2.4% → 3분기 2.9%
자료 국가데이터처 웹페이지등 참조 검색일 2026년 11월 3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