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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미국발 관세 고착화흐름, 글로벌 공급망재편, 중동사태등)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수출은 반도체 호황등에 힙입어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흐름이다.
1일 산업통산부 발표자료를 보면 2026년 10월 수출은 1152.8억달러로 지난 해 10월 수출에 견주어 97.3% 늘었다. 26년 1~10월 누계 수출은 9300억달러(+60.6%)로 사상 처음으로 9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하루 평균수출은 52.4억달러로 76% 늘었다.
10월에는 20대 주력 수출품목 중 선박, 생활용품을 제외한 18개 품목(반도체, 디스플레이, 무선통신기기, 컴퓨터, 자동차, 자동차 부품, 석유제품, 석유화학, 이차전지, 일반기계, 전기기기, 철강, 비철금속, 농수산식푸, 화장품, 섬유,가전, 바이오헬스) 수출이 늘었다. AI 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엄청한 규모의 설비투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IT 품목등( 반도체 +259%, 컴퓨터 +497%) 수출 중심으로 증가했다. 자동차( +18%)및 부품(+15%) 수출도 두 자릿 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10월 수입은 727.8억 달러로 작년 10월 수입보다 36.0% 늘었다. 올해 1~10월 누계 수입은 727.8억달러로 1년전보다 21.4% 늘었다. 에너지 수입은 164.9억달러를, 에너지외 수입은 562.9억달러를 기록했다. 1년전보다 각각 63.1%, 29.7% 늘어난 수준이다.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세계 경제성장 모멘텀을 뒷받침 하는 가운데 우리나라 수출은 급성장하면서 최근 실질 GDP 중 수출 비중은 40%대를 웃도는 시점. 10월 중 무역수지는 수출입 모두 증가한 가운데 425.0억 달러를 기록했다. 흑자폭 확대 흐름이다. 올 1~10월 누계 무역수지는 2949억달러 흑자로 지난 해 10월 수지보다 2391억 달러 늘었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