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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의 2026년 3분기 전기대비 GDP 성장률(계절조정, 속보치)은 0.4%(전년동기대비 1.3%) 기록 유럽존 성장세 견인하는 스페인, 확장적 재정지출에 힘입은 독일도 개선된 성장세 2026-11-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2026년 3분기 유로지역(유로존)의 전기대비 실질 국내 총생산(GDP) 성장률( 계절조정,속보치)은 0.4%를 기록했다. 나라별로 성장세는 차별화를 지속하는 가운데 아일랜드의 성장률( 26.2분기 -0.4%→3분기 +3.6%)이 큰 폭으로 성장하면서 성장률을 끌어 올린것으로 보인다. 종래 아일랜드의 성장률에는 국내 경제활동과 거리가 있는 빅테크등 글로벌 다국적기업의 영향이 큰 편이다. 유럽지역 경제 흐름에 유의해야 할 통계자료로 보인다. 최근 아일랜드의 성장률(25.4분기 -3.3%→ 26.1분기 -7.8%→ 2분기 +10.2%→ 3분기 +5.5%) 등락 폭은 큰 폭으로 확대된 모습을 나타냈다.


 유로지역 성장세는 스페인이 견인하는 흐름이다.  스페인의 3분기 전기대비 GDP 성장률은 0.6%를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로는 2.7% 성장했다. 견조한 성장세다. 앞서 올해 1분기, 2분기에는 각각 전 분기 대비 0.6%,0.7%, 전년 동기대비 2.6%, 2.6% 를 기록하는 등 매분기 성장동력은 강한 모습을 나타냈다.  배경으로 지속되는 서비스업의 성장세와 EU회복기금(NGEU) 집행을 바탕으로한  투자확대등이 견조한 성장세를 뒷받침 한 것으로 보인다. 


 독일 경제의 회복세도 유로 지역 성장세에 한 몫하는 흐름이다. 독일의 3분기 전기대비 GDP 성장률은 0.2%를, 전년 동기대비 성장률은 1.2%를 기록했다. 독일 연방정부의 확장적 재정지출(인프라 투자,방위비용 확대) 등에 힘입어 회복기조가 지속되는 흐름이다. 독일은 지난 해  연간 0.2% 성장으로 2년 연속 역 성장에서 벗어나 경기침체 국면에서 벗어나는 양상을 나타냈다. 지난 해 4분기 전년동기 성장률은 0.3%를 기록했다.  0% 대에서 성장동력은 여전히 미약하지만 개선세를 이어가는 흐름이다.  전년동기 대비 성장률을 보면 올해 1분기( 0.6%),2분기(1.0%) 두분기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프랑스의 3분기 전기대비 성장률은 마이너스 0.1% 성장률을 기록했다. 0% 근처에서 등락 흐름( 25.4분기 0.2%→26.1분기 -0.2%→ 2분기 0.0%→ 3분기 -0.1%)이다.  전년동기대비 성장률은 1.1% →0.8%→0.5%→-0.1% 를 기록했다. 종래 정치적 불확실성과 재정 긴축기조(프랑스의 재정적자폭은 5%대)는 성장동력 약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의 전기대비 성장률은 0.0%, 전년 동기대비 0.8% 를 기록했다. 0% 근처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흐름이다. 앞서 1분기에 각각 전분기 대비 0.3%, 0.7%, 전년동기대비 0.9%, 0.9%를 기록하는 등 저성장 흐름을 나타냈다. 


 자료 EU 통계청(Eurostat) 웹페이지 참조        검색일 2026년 11월 1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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