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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중동사태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올해 미국 경제는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29일(현시시각) 미국 상무부 산하 경제분석국(BEA)이 발표한 2026년 3분기 미국의 실질국내총생산(GDP) 성장률(전기비 연율,속보치)은 3.4%를 기록했다. 앞서 1분기,2분기에는 두분기 연속 2%를 웃도는 성장률( 25.4분기 0.2%, 26.1분기 2.5%, 2분기 2.2%) 을 기록하면서 경기확장 국면을 나타냈다.
올해 3분기 미국 GDP 구성항목별 성장률 기여도를 살펴보면 민간 소비,투자,정부지출이 성장 상방요인으로 작용했다. 민간소비는 꾸준히 증가세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 9월중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PCE)는 0.5% 증가, 가처분 소득(DPI)은 0.2%증가), 소매판매(전기비,%) 26.1분기 0.8%→ 2분기 2.8%→ 3분기 1.2%
미국 제조업 경기가 양호한 성장세를 나타낸 상황. 민간투자는 AI관련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지속되면서 미국의 성장세에 가장 큰 기여를 나타냈다. ※ 민간 고정자산투자 2분기 4.6%→ 3분기 4.9% , 산업생산(전기비,%) 26.1분기 0.3%→ 2분기 1.2%→ 3분기 0.7%, ISM 제조업( 경기확장· 위축 기준=50) 26.1분기 52.6→ 2분기 53.3 → 3분기 54.9
3% 성장률을 기록했던 정부지출은 지난 해 4분기 연방정부 셨다운등의 여파등으로 지속 1%를 내외의 증가률을 나타냈다. 무역은 수입이 증가한 반면 수출은 감소했다. 26년 8월기준(3개월 평균)으로 수출은 16억달러 감소하고, 수입은 83억달러 증가했다. 1년전 수출입에 견주어보면 수출( +311억달러)과 수입(+565억달러) 모두 증가했다.
미국을 비롯해 선진국 중앙은행들이 중동발 물가위험의 끈을 놓지못하고 있는 상황. 2026년 9월중 근원 PCE(식료품및 에너지가격 제외) 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3.1%를 기록했다. 미국의 근원 PCE 물가 상승률을 흐름을 보면 2022년이래 우하향 곡선을 그리면서 지난 해말 2% 중후반대까지 내려왔다. 중동사태이후 다시 3%대로 반등했다. 같은달 PCE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 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 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3.6%를 기록했다.
자료 미국 상무부경제분석국(BEA) 웹페이지 참조 검색일 2026년 10월 31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