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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은 2026년 10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정책금리를 25bp( 2.25%→ 2.50%) 인상했다. 지난해 10월 금리인하(2.50%→2.25%) 이후 정책기조 전환이다. 에너지 가격 상승은 생산비와 운송비를 높여 인플레이션 압력을 자극한다. 최근 경제 활동은 지난 7월 전망보다 양호한 흐름을 보인가운데 중동발(미국의 이란공격 26년 2월말) 인플레이션 상방압력에 대한 첫 금리인상이다. 그동안 BOC는 미국 관세 협상(USMCA)등과 관련한 불확실성과 경제활동 둔화 등으로 인한 경기둔화 위험등을 고려하여 동결 흐름을 이어왔다.
통화정책 결정문을 보면 캐나다 경제는 지난 7월 예상보다 강한 모습을 나타냈다. 올 2분기와 3분기 캐나다 성장률(GDP)은 각각 전기대비 3.3%, 2%대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미국관세외에 인구감소와 여전한 공급과잉은 캐나다 경제의 성장 하방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견조한 소비와 투자회복세는 성장세로 인해 회복세( 25.4분기 -0.6% 전분기대비 연율)를 이어가는 흐름이다. BOC는 올해 캐나다 경제성장률을 1%대를 기록한 후 내년(후년)에는 올해보다 높은 2%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캐나다의 중앙은행이 가까운 시일 내에 더 강한 긴축에 나설까. 최근 캐나다의 소비자 물가상승률(CPI)은 3%대에서 움직였다. CPI 흐름을 보면 26.2월 1.8% 에서 3월 2.4%→5월 3.2%로 가파르게 상승한 후 3%내외(6월 2.8%→9월 3.1%)에서 등락 흐름이다. 중동발 에너지 가격 상승여파로 헤드라인 CPI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근원 CPI(중위값의 산술평균, median) 상승률은 2% 근처에서 움직였다. ※ 26.2월 2.3%→ 3월 2.3%→5월 2.1%→ 6월 1.9%→ 9월 1.9%)
자료 캐나다 중앙은행 웹페이지 참조 검색일 2026년 10월 30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