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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중동발 유가충격의 물가 상승효과가 내년 3월뒤에는 사라질 수 있을까. 미-이란 전쟁이후 미 연준(Fed)의 통화정책 기조가 긴축으로 전환한 시점(26.9월 FOMC 회의 25bp 금리인상). 미 연준은 10월 FOMC회의에서 정책금리 목표범위를 3.75%~4.0%로 동결( 25bp 인상 소수의견 2명)했다.
원유소비국들의 물가 부담은 커지는 상황. 미국 경제는 여전히 강한 모습이다. AI 관련 대규모 투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의 소비( 9월소매판매 0.8%) 및 투자 지표(S&P US PMI는 50 중후반대로 5년래 최고치)는 견조한 흐름을 나타냈다. 미국내 산업 전반의 고용탄력성은 여전히 낮은 상황. 실업률(26.9월 4.2%)은 지난해 여름이후 크게 변하지 않은 않은 흐름이다.
중동발 유가충격으로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연준의 목표치(2%)로 되돌리는 데 상당한 기간이 걸리게 될까. 미 연준은 지난 9월 FOMC회의에서 발표된 경제전망(SEP)을 보면 올해 미국 경제성장률은 2.3%, PCE 물가상승률은 3.7%, 올해 최종정책금리(중간값)은 4.1%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중동발 공급망 차질등으로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이 지속되는 상황. 지난 9월 미국의 소비자물가(CPI)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3.7%로, 2월 상승률인 2.4%에 견주어 큰 폭으로 상승했다. ※ 8월 PCE 물가상승률 3.4%
대부분의 나라에서 국제유가 상승으로 물가상승률이 높아진 시점. 중동발 인플레이션 및 미 연준의 긴축장기화등으로 인한 상승 압력이 지속되면서 미국 장기 10년물 금리는 5%대에서 등락하는 흐름이다. 28일(현지시각) 미국의 장기 국채금리(10년물)는 5.05%로 전날(4.99%)보다 6bp 하락했다. 단기금리(2년물)은 4.67%로 3bp 하락했다. 지난 9월말 5 5% 대를 상회했던 5년물 금리는 최근 4.8% 내외에 등락 흐름을 나타냈다. 역사적으로 높은 금리 수준이다.
자료 미 연준(Fed) 웹페이지 참조 검색일 2026년 10월 29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