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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에너지 충격과 중동사태이후 미국및 유럽의 소비자물가 흐름 2026-10-2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중동발 에너지 충격이 장기화 될까.  에너지 공급망을 둘러싼 지정학적 불안 국면이 지속되는 시점.  오는 11월 미국 중간 선거를 앞둔 10월 말 국제유가 벤치마크인 브렌트 유가는 110달러 중반 수준대에서 등락했다.  에너지 수출국인 미국보다 에너지 충격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유럽은 고착화된 금리 상방 압력이 높아질까.  종래 지정학적 충격은 길어도 250일안에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글로벌 고금리 환경이 고착화 흐름을 보이는 상황.  중동사태이후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전반적으로 주요국 물가 수준은 재반등했다.  2026년 1분기  다시 3%대에 접어든  미국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9월기준으로 전년동월대비 3.7%(8월 3.4%) 를 기록했다.  앞서  미국의 물가상승률은 2022년 이후 우하향 흐름을  이어가면서 지난 해 중후반에는 2%대 중후반까지 내려왔다.  ※ 미국 소비자물가 (전년동기대비)흐름: 25년 4분기 2.7%→ 26.1분기 2.7%→ 2분기 3.9%→ 3분기 3.5%


한편 2025년 9월  기준 유로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HICP)은  전년동월대비 3.8%(8월 3.2%) 를 기록했다. 중동방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물가 수준이 재반등하면서 유럽중앙은행(ECB)의 목표(2%)를  웃도는 흐름이다.   앞서 중동사태이전 유로지역의 물가 흐름을 보면 서비스 물가는 하방경직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해 3월이후 에너지 가격이 하락 추세로 전환하면서 ECB의 목표치(2%)를 중심으로 안정세를 유지했다.  

※ 유럽지역 소비자물가(전년동기대비) 흐름: 25년 4분기 2.1%→ 26.1분기 2.0%→ 2분기 3.0%→ 3분기 3.3% 


필명 아름다운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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