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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최근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시장 기대에 못치는 가운데 중국 중앙은행(PBOC)은 내수 확대와 실물경제 성장을 지원하는 (적절히)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2026년 10월 20일 PBOC가 홈페이지에 공지한 LPR(대출우대금리, 정책금리, 1년물 3.0%, 5년물 3.5%)는 지난 해 6월이후 변동없이 지속 유지됐다.
AI·로봇,반도체 장비등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확대되는 생산투자는 중국 경제 상방요인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중국의 과잉 생산문제는 여전히 해결과제로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올해 중국의 GDP 성장률(전기대비)을 보면 제조업및 인프라 투자,수출호조등에 힘입어 1분기 5.0% 성장했다. 중동사태 이후 성장률은 4.5% 근처( 2분기 4.3%→ 3분기 4.5%)에서 등락하면서 둔화했다. ※ 중국은 2026년 3월양회에서 올해 중국의 성장률 목표를 4.5% 범위로 제시했다.
중국의 물가 흐름을 보면 장기간 유지된 중국의 저물가 기조는 우상향 흐름을 지속 나타냈다. 중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동기대비)은 지난 해 마이너스 구간에서 플러스로 전환 후 완만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25 4분기 0.6%→ 26 년 1분기 0.9%→2분기 1.1%→3분기 0.7%)이다. 중국의 생산자 물가도 올해 3월 (0.5%) 2022년 9월이후 플러스로 전환한 이후 회복세( 26.1분기 -0.6%→2분기 3.6%→ 3분기 4.1%)를 이어갔다.
한편 올해 2월말 미국의 이란공격이후 글로벌 국제금융시장 불확실성은 크게 높아진 상황. 블름버그자료를 토대로 보면 미국과 중국의 금리차(국채10년물 기준) 는 미국의 장기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재차 확대흐름을 나타냈다. 지난 3월말 250bp 였던 양국의 국채금리 차는 2026년 9월말기준으로 360bp(미국 5.28%, 중국1.68%)로 확대했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