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견조한 미국경제 , AI 관련 설비투자 성장 모멘텀은 지속되나. 중동사태이후 유럽과 장기 금리차(국채10년물)는 확대 2026-10-2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미· 중 전략경쟁 심화와 공급망 재편화에 따른 세계경제 분절화가 심화된 가운데 최근 금리와 중동발 유가급등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오라클과 메타,마이크로소프등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시대에 주도권을 잡기위해 막대한 설비투자경쟁을 벌이는 상황. 향후 AI 관련 설비투자가 성장 모멘텀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을까. 미국의 전기대비 GDP 성장률은 지난 해 4/4분기 0.2%( 연간 2.3%)를 기록한 이후 올해들어 두 분기 연속 2%를 웃도는 성장률(26.1분기 2.5%, 2분기 2.2% → )을 기록했다.


한편 올해들어 미.이란 전쟁등으로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 유로 지역 경기회복세는  중동발 에너지 가격 상승과 심화된 중국과의 제조업 경쟁등에 영향받아 지연되는 흐름이다. 유로존 중 경제규모가 가장 큰 독일의 전기대비 GDP 성장률은 미국보다 낮은 성장률을 이어갔다. 독일의 전기대비 GDP 성장률은 재정지출 확대( 25년 3월 부채상한제 개정으로 GDP 1% 초과 국방,안보지출 무제한 차입 가능)에도 제조업 경쟁력이 약화되된 가운데  지난 해 4/4분기 0.3%(연간 0.2%)를 기록한 이후 올해들어 0% 근처( 26.1분기 0.4%→ 2분기 0.3%)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중동사태가 장기화된면서 선진국 장기 금리는  우상향이다.  블름버그 자료등을 보면 최근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30%까지 상승한 가운데 미국등 글로벌 금리에 동조화 양상을 나타낸 독일 10년물 금리도 3.64% 까지 상승했다.   유럽경제는 에너지 순수출국인 미국 경제에 견주어 에너지 충격에 약한 가운데 대러 방위강화등 대외 압력에 따른 국방비 부담등에 따른 재정 지원 확대는 불가피한 상황. 유럽지역 금리는 미국 금리보다 상대적으로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2026년 10월21일(현지시각) 기준으로 독일 10년물 국채금리는 지난해 말 금리에 견주어 57bp( 2.86%→3.42%) 오른 반면 미국 금리는 95bp(4.17%→5.12%) 상승했다.  중동사태이후 주요국 통화정책경로는 긴축기조로 전환된 상황.  중동사태이전 점진적인 축소세를 보이던 양국간 금리차(국채10년물기준)는 확대된 모습이다. 26년 10월 21일 기준으로 미국(5.12%)과 독일(3.42%)의 금리차(국채10년물)는 170bp를 기록했다. 

※ 26.3월말 132bp(미국 4.32%, 독일 3.00%)→ 6월말 161bp , 미국 4.47%,독일 2.86%)→9월말 169bp(5.28%, 3.59%)


 필명 아름다운 소풍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