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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중동발 에너지 공급망을 둘러싼 지정학적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주요 선진국 정책금리 경로는 상방압력이 높아진 시점. 미국의 10년물 금리을 5%선을 넘어선 가운데 우상향 흐름이다. 종래 장기고정금리 국채 및 연동국채 시장이 크게 발달해온 영국의 장기금리는 어떤 흐름을 나타내고 있을까.
중동발 에너지 충격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2026년 영국의 장기 금리는 2026년 10월 14일(현지시각) 기준으로 5.42%로 지난 해말 금리(4.48%)에 견주어 95bp 상승했다. 중동사태(미국의 이란공격) 직후인 올해 2월말 금리(4.23%)와 비교하면 119bp 오른 수준이다.
영국 장기 10년물 국책금리는 지난 2월 4.23%→3월말 4.92%(4월말 5.01%)로 급등 후 중동발 인플레이션(물가지표등)에 대한 우려등에 영향 받으면서 등락( 5월말 4.81%→6월말 4.76%)했다. 정치적 불확실성및 2030년이후 재정의 지속가능성(재정건전성 악화)에 대한 우려가 겹치면서 우상향( 7월말 5.05%→8월말 5.06→9월말 5.42%(최근 1년간 최고치 5.48%) 흐름을 지속나타냈다.
영란은행(bank of England) 영국 국채 보유비중( 21년말 33.8%→26.3월말 16.6%)은 축소 흐름을 이어가고 있을까. 영국 장기 국채금리는 미국 금리보다 높은 수준을 이어가는 상황. 블름버그 자료를 토대로 보면 2026년 10월14일(현지시각) 기준으로 장기 금리차(10년물 영국 5.42%-미국 5.19%)는 23bp(9월말 14bp)를 기록했다.
※양국 금리차(국채 10년물) 흐름: 26.2월말 29bp→ 3월말 60bp →4월말 64bp →5월말 37bp →6월말 29bp→8월말 31bp
필명 아름다운 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