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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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지구의 날이 지난 하루, 화초에 물을 주며
나무는 물이고 물은 나무이다. 사람은 물이고 물은 사람이다. 나무는 스스로 그러한 자연이고 사람도 자연이다. 글로벌 에너지 위기로 화석연료 사용이 다시 늘었을까요 '기후변화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글로벌 지도자 ?) 도 있었지요 에너지 위기에도 선진국의 탈탄소 기조는 유지...
2023-04-23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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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카라꽃 과 소망 그리고 행복
거실에 누워 자고 일어납니다. 엊그제 사온 '카라 꽃'이 보입니다. 산책 길 "당신 뿐이아"하고 믿어주는 그 한 사람을 생각하면서 이 꽃을 샀지요. 꽃을 보면 늘 그러하듯 평화롭고 즐거운 마음을 얻지요 '카라' 꽃말도 예쁘네요- '아무리 보아도 당신만한 여자는 없습니다. "당신은 나 때문에 당신, 나는 당신때문에 나". 살아오면서 수...
2023-03-04 편집국
- 산책) '태풍' 과 지경학적 환경 그리고 고국으로 귀환하는 중국인 노동자들을 태우고 항해하는 선박 남산호는 항해도중 엄청난 기세의 태풍울 만난다. 태풍이 다가오기 이전까지 내내 침묵을 지키던 마크호아 선장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엄청난 태풍을 뚫고 항해하도록 지시하고, 태풍과 싸원나간다. 배 안은 혼란의 도가니 상태다. 선원들은 선장의 일체의 지시를 무시... 2023-02-10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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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솔방울과 지혜 그리고 불확실성시대
계절은 가을 하루 중 아침 여섯시 반려견과 산책 길. 검푸른 잎을 지닌 가지를 머리에 의젓하게 펼치고 있는 모습을 한 소나무 아래 가던 길 멈춰섭니다. 소나무 냄새가 좋았을까요. 반려견 뽀리가 킁킁 소나무 냄새를 맡으며 자리를 떠나려고 하지 않네요. 땅바닥에 떨어진 비늘이 벌어진 솔방울들을 보면서 여러가지 상념에 잠깁니다...
2022-10-16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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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는 페이지) 영국의 대규모감세정책으로 본 논리(귀류법)이야기
Liz Truss 영국 신임총리(9.6일) 선출이후 감세위주의 정책이 펼쳐졌다. 이달 23일(혀지시간) 쿼지 콰텡(K.Kwarteng) 영국 재무부 장관은 향후 회계연도 기준 5년간(2027년까지) 매년 최대 450억 파운드(약68조원)를 감세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올해와
2022-09-30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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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산책) 반려견과 코 그리고 평온한 오후
푸른 하늘과 한들거리는 코스모스가 사람들을 매혹케 하는 가을. 절기상 입추가 지난 주말 휴일, 반려견 뽀리와 산책에 나섭니다. 행복스럽게 놀고, 뛰던 뽀리가 '코'라고 부르는 소리에 달려 옵니다. 뽀리는 순박하면서도 발랄한 성격을 지녔지요. 높고 깊은 하늘이 가깝게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산책을 마치고 돌아온 뽀리가 내 ...
2022-09-24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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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다양성과 포용성 그리고 ?
계절은 처서가 지난 여름 하루 중 아침 이른 아침의 싱그러움 속에서 반려견 뽀리와 함께 산책에 나섭니다. 맹위를 떨치던 폭염이 물러간 자리에 신록의 푸르름이 자리 잡았네요. 진주 같은 이슬 맺힌 언덕 길엔 꽃들과 풀잎, 나무들이 어우러져 산책 길 걷는 맛을 더해 줍니다. 사시사철 변화되는 산 책 길, 오늘 따라 유독 '녹색' ...
2022-08-24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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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가족의 의미와 행복
계절은 여름 하루 중 아침 하루종일 내린 비가 잠시 멈췄다. 반려견 뽀리와 함께 산책을 나서 반시간을 보냈다. 삶의 중턱을 훌쩍 넘긴 여인이 반려견을 보며 살짝 미소만 지어 보이고 스쳐 지나간다. 두 손을 꼭잡은 다른 여인에게 "신랑은 잘해 주니"라고 묻는 말이 들린다. 모녀인가 보다. 두손을 꼭잡은 모습이 아름다워 보인다. "...
2022-08-09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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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식물의 감정과 의지 그리고 채도
'퀸로즈' 겹꽃의 채도가 낮아졌네요. 식물도 사람처럼 마음 에너지의 강약을 나타낼까요. 원색(vivid)에서 파스텔 톤의 색이하로 채도가 낮아졌고, 명도도 떨어졌어요. 스트레스가 쌓여있는가 싶어 식물영양제를 뿌려 봅니다. 원색은 되찾을 수 있을까요. , 강한 감정에 구애되지 않고 평온하고 해방적인 상태를 나타내는 파스텔 톤...
2022-07-17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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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음과 양 그리고 조화의 아름다움(美)
세계는 깊다. 그리고 '음과 양의 조화'는 생각보다 더 깊다. 스스로 그러한 '자연(自然
)'도 음과 양의 조화 !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2022-06-17 편집국






